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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직 규모에 따라 달라져요. 대부분의 경우 한두 부서만 참여하면 되고, 각 부서가 들이는 시간도 많지 않아요.

소·중소 규모 기업 (5~50명)

소규모 팀이라면 보통 한 사람이 전체 설정을 처리할 수 있어요. 일반적으로 마케팅 부서 담당자나 이메일 서비스 제공자(Google Workspace 또는 Microsoft 365)의 관리자 권한을 가진 창업자가 맡아요. 이런 분들은 연동 연결, 팀 디렉터리 동기화, 서명 디자인까지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부서와 따로 조율할 필요가 없어요.

중견·대기업 (50~5,000명 이상)

규모가 큰 조직에서는 보통 마케팅과 IT가 설정을 나눠 맡아요:
부서설정 시 역할소요 시간
IT이메일 서비스 제공자 연결, Scribe 연동 설치, 커스텀 발신 도메인 구성. 최초 1회만 진행해요.약 10분
마케팅서명 템플릿 디자인, 팀원에게 서명 할당, 전사 배포.약 15~20분
조직에 따라 보안팀법무팀이 데이터 처리, SSO 구성, 컴플라이언스 요건 등 설정 내용을 검토해야 할 수도 있어요. Scribe는 SOC 2 Type II와 GDPR을 준수하므로 이러한 검토 과정이 보통 더 빠르게 진행돼요.

설정 후

초기 설정이 끝나면 마케팅 팀이 Scribe를 단독으로 운영해요. 서명을 업데이트하거나 캠페인을 변경하거나 신규 입사자를 온보딩할 때 IT 팀이 관여할 필요가 없어요. Scribe가 디렉터리를 자동으로 동기화하고, 마케팅 팀은 클릭 한 번으로 변경 사항을 배포할 수 있어요.
이러한 역할 분담은 많은 팀이 Scribe로 전환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예요. IT 팀은 10분 정도의 일회성 설정만 하면 되고, 그다음부터는 마케팅 팀이 의존성이나 지연 없이 모든 것을 운영해요.